장민영號 기업은행, CET1비율·NPL지표 모두 '안정'···ROE·연체율 개선 '과제'[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2026년 1분기 CET1비율과 NPL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상장사로서의 면모를 보였다.다만 그 과정에서 RWA(위험가중자산) 관리를 위해 기업여신 성장세를 조절하며 순이익과 R...
2026-04-2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쉬는 대신 배운다"…장민영 행장, 기업은행식 4.9일제 '안착' [은행 4.9일제 확산]
IBK기업은행이 최근 은행권의 '주 4.9일제' 흐름 속에서 근무시간 단축 대신 교육을 결합한 변형 모델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근로시간 단축과 생산성 유지 사이에서 수당·보상 체계를 둘러싼 노사 이견을 조...
2026-04-10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장민영 기업은행장, 밸류업·중기지원 두 토끼 잡을 묘수는 [금융사 CEO 이슈]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임명 22일 만에 공식 취임했다.'노사 협의'의 산을 넘은 장 행장의 다음 과제는 '밸류업'과 '국책은행 역할 완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국민연금을 포함한 약 30%의 일반 주주를 ...
2026-02-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 저지 종료…총액인건비제 협상 국면
임명 22일이 지나도록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 투쟁에 가로막혔던 장민영 기업은행장과 기업은행 노조의 갈등이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다.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은 13일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에 대한 출근...
2026-0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의석의 단상] 고군분투 IBK 수장, 장민영의 지난한 100m
2월 9일 아침,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본점 회전문으로 향하던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발걸음이 다시 멈춰 섰다. 노조 저지로 본점 출근 시도가 무산된 두 번째 날이다.지난 1월 23일 취임한 장...
2026-02-13 금요일 | 김의석 기자
추진단 구성·300조 투입···장민영號 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지원 '작심' [생산적 금융 척도 국책은행]
장민영 행장을 새 수장으로 맞이한 기업은행이 생산적 금융을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실행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있다.임원인사를 통해 현장경험이 많은 리더들을 생산적금융 유관부서에 재배치했고, 기업의 성장 ...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WM·기업금융 힘준다…‘현장파’ 부행장 2인 추가 선임 [금융사 인사 풍향계]
장민영 기업은행장의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진 정기인사에서는 현장형 리더들을 전진배치해 은행 전체의 경영전략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장 행장의 의지가 강력하게 드러났다. 기업은행은 올해 생산적·포용금융,...
2026-01-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장민영 기업은행장, 생산적금융 '적임' 자본시장 전문가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2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대표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행장은 IBK기업은행과 ...
2026-01-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장민영 IBK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자금 운용·리스크관리 전문가
IBK자산운용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에 장민영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장민영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대원고등학교를 졸업해 고려대학교 독문학과 학사,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M...
2024-06-04 화요일 | 전한신 기자
IBK자산운용 신임 부사장에 장민영 전 기업은행 부행장
IBK자산운용은 4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부사장에 장민영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공식 취임은 오는 5월 8일이다. 장민영 신임 부사장은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자금운용부장, 자금부장, IBK경...
2023-05-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임 부행장 프로필] 장민영 IBK기업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
IBK기업은행이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장민영 강북지역본부장을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장민영 신임 부행장은 금융시장 이해도와 재무회계·리스크 관리 관련 풍부한 식견을 보유했다...
2020-07-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에 김형일·조봉현·장민영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으로 김형일 혁신금융그룹장,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 장민영 리스크관리그룹장이 선임됐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23일 정기인사에 앞서 이같은 내용의 신임 부행장 3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