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고 1110억·정직자 급여 6억···장민영 행장, 내부통제 '허점' [2026 국감-기업은행①]
IBK기업은행에서 올해도 1100억원이 넘는 금융사고가 발생하면서 관리체계의 실효성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지난해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전·현직 임직원 등이 연루된 882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적발된 데 이어 ...
2026-10-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프로젝트 한강에 온체인 외환까지…'디지털머니 레일' 선점 [디지털자산 新경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국내 예금토큰에서 국경 간 온체인 외환·송금까지 디지털자산 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특정 코인을 먼저 발행하기보다 향후 디지털머니가 본격적으로 유통될 때 필요한 지갑...
2026-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장민영號 기업은행, 신입행원이 합격 노하우 전수…첫 통합설명회로 채용 접점 확대 [은행권 채용 전략]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175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하면서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채용공고와 온라인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준비생 160명을 직접 초청해 신입행원 멘토링과 현...
2026-09-01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동반성장대출 1.14조…금리 낮추고 AI·ESG 지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금 연계 저리대출부터 금리우대·보증지원, 정책자금 연계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ESG(...
2026-08-31 월요일 | 지다혜 기자
“대출에서 IPO까지”…장민영號 기업은행, 중소기업 ‘자본시장 사다리’ 만든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 금융의 무게중심을 기존 대출 중심에서 투자와 자본시장으로 넓히고 있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코스닥 기업 발굴...
2026-08-10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중기대출 270조 ‘포용금융 선봉’…순익은 9% 감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대출을 270조원까지 늘리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의 존재감을 드러냈다.6월 말 중소기업대출은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했고, 전체 원화대출에서 차...
2026-07-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인력 채용·기보 협력 강화···TCB 선봉 '굳히기' [은행권 기술금융 점검②]
과거 은행권의 기술금융이 기술신용대출 잔액을 얼마나 늘렸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그 영역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전문인력 채용 ▲기술평가모형 고도화 ▲보증기관 협력 ▲IP가치평가 ▲M&A 금융▲ ...
2026-06-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장민영號 IBK기업은행, 中企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세 부담 완화 지원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를 돕기 위해 가업승계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상속·증여세 부담을 고려한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다. 기업가치 평가와 지원제도 적용 가...
2026-06-23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IBK GenAI’ AX 가속…기업금융 혁신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조직 체계와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며 '기업금융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내부 생성형 AI 플랫폼 'IBK GenAI(제니)'를 중심으로...
2026-05-26 화요일 | 지다혜 기자
[현장] 장민영號 기업은행,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 선언…생산적 금융·코스닥 활성화 속도 [국책은행은 지금]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생산적 금융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체질 전환 등을 핵심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청사진을 공개했다.장 행장은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
2026-05-13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CET1비율·NPL지표 모두 '안정'···ROE·연체율 개선 '과제'[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2026년 1분기 CET1비율과 NPL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상장사로서의 면모를 보였다.다만 그 과정에서 RWA(위험가중자산) 관리를 위해 기업여신 성장세를 조절하며 순이익과 R...
2026-04-2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쉬는 대신 배운다"…장민영 행장, 기업은행식 4.9일제 '안착' [은행 4.9일제 확산]
IBK기업은행이 최근 은행권의 '주 4.9일제' 흐름 속에서 근무시간 단축 대신 교육을 결합한 변형 모델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근로시간 단축과 생산성 유지 사이에서 수당·보상 체계를 둘러싼 노사 이견을 조...
2026-04-10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장민영 기업은행장, 밸류업·중기지원 두 토끼 잡을 묘수는 [금융사 CEO 이슈]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임명 22일 만에 공식 취임했다.'노사 협의'의 산을 넘은 장 행장의 다음 과제는 '밸류업'과 '국책은행 역할 완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국민연금을 포함한 약 30%의 일반 주주를 ...
2026-02-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 저지 종료…총액인건비제 협상 국면
임명 22일이 지나도록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 투쟁에 가로막혔던 장민영 기업은행장과 기업은행 노조의 갈등이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다.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은 13일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에 대한 출근...
2026-0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의석의 단상] 고군분투 IBK 수장, 장민영의 지난한 100m
2월 9일 아침,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본점 회전문으로 향하던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발걸음이 다시 멈춰 섰다. 노조 저지로 본점 출근 시도가 무산된 두 번째 날이다.지난 1월 23일 취임한 장...
2026-02-13 금요일 | 김의석 기자
추진단 구성·300조 투입···장민영號 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지원 '작심' [생산적 금융 척도 국책은행]
장민영 행장을 새 수장으로 맞이한 기업은행이 생산적 금융을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실행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있다.임원인사를 통해 현장경험이 많은 리더들을 생산적금융 유관부서에 재배치했고, 기업의 성장 ...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WM·기업금융 힘준다…‘현장파’ 부행장 2인 추가 선임 [금융사 인사 풍향계]
장민영 기업은행장의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진 정기인사에서는 현장형 리더들을 전진배치해 은행 전체의 경영전략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장 행장의 의지가 강력하게 드러났다. 기업은행은 올해 생산적·포용금융,...
2026-01-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장민영 기업은행장, 생산적금융 '적임' 자본시장 전문가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2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대표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행장은 IBK기업은행과 ...
2026-01-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장민영 IBK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자금 운용·리스크관리 전문가
IBK자산운용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에 장민영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장민영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대원고등학교를 졸업해 고려대학교 독문학과 학사,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M...
2024-06-04 화요일 | 전한신 기자
IBK자산운용 신임 부사장에 장민영 전 기업은행 부행장
IBK자산운용은 4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부사장에 장민영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공식 취임은 오는 5월 8일이다. 장민영 신임 부사장은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자금운용부장, 자금부장, IBK경...
2023-05-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임 부행장 프로필] 장민영 IBK기업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
IBK기업은행이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장민영 강북지역본부장을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장민영 신임 부행장은 금융시장 이해도와 재무회계·리스크 관리 관련 풍부한 식견을 보유했다...
2020-07-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에 김형일·조봉현·장민영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으로 김형일 혁신금융그룹장,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 장민영 리스크관리그룹장이 선임됐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23일 정기인사에 앞서 이같은 내용의 신임 부행장 3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