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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2024년 업계 1위 목표”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사내 CEO 메시지를 통해 2024년 업계 1위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내 임직원들에게 목표 달성을 위해 하반기 스스로 채찍질하자는 메시지도 남겼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용범 메리츠...
2021-07-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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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오너처럼 생각하고 행동해달라"
"2021년 목표는 매출 1위다"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가 밝힌 메리츠화재의 2021년 목표다. 이 실적은 자동차보험 세전 이익 120억 원, 업계 1위와 투자이익률 4.0%, 업계 1위, 일반보험 세전이익 270억 원, 기존 대비...
2021-01-0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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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채널 효율화로 재도약 나서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이 최근 텔레마케팅(TM) 인력을 대폭 줄이는 등 채널 포트폴리오 조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지난해 공격적인 영업으로 장기보험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보험업계를 놀라게 했던 메리츠...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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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뚝심 적중...장기인보험 성장 힘입어 상반기 순익 전년比 3.1% 늘어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의 장기인보험 올인 전략이 빛을 발했다. 메리츠화재가 손보업계 전반이 자동차보험 손해율로 인해 실적 저하를 겪고있는 와중에도 장기인보험 신계약 매출 성장에 힘입어 상...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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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선택과 집중’…실적 안정·손보 트렌드 변화 이끌어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의 공격적인 경영이 손해보험 전체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시장 트랜드에 맞춘 유연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장기인보험 분야에서 업계 부동의 1위인 삼성화재를 위협할 정도...
2019-07-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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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상품 차별화’ 성과 낸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사진)이 1분기 손해보험업계가 영업 한파로 실적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홀로 실적 상승을 견인하며 저력을 보이고 있다.손해보험업계 실적 악화의 주범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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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손보 위기에도 순이익 성장…장기인보험 신계약 31% 늘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사진)이 손해보험업계 전체의 성장정체 및 위기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3% 늘어난 순이익을 거두며 미소를 지었다. 메리츠화재는 2019년 1분기 기준 1조 9,06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9-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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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험업계 연봉킹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상반기 보험업계 연봉킹으로 재등극했다. 보험업계 전문경영인 가운데서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이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했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용범...
2017-08-22 화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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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 자사 주식 7만주 매수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이 11일과 12일 이틀간 보통주 7만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의 메리츠화재 보유 지분은 0.09%(10만주)로 늘었다.14일 메리츠화재는 김용범 사장이 11일과 12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7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김 사장의 메리츠화...
2016-04-14 목요일 | 박경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