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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개발·건축 분양 풍성…고덕아르테온 등 주목도 높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0 00:21

래미안DMC루센티아, 의왕더샵캐슬, 광안자이 등 눈길

▲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고덕 주공 3단지 재건축 ‘고덕아르테온’ 조감도. 사진 = 대림산업.

▲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고덕 주공 3단지 재건축 ‘고덕아르테온’ 조감도. 사진 = 대림산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번달 재건축·개발 분양 단지 중 ‘고덕아르테온’, 삼성물산 ‘래미안DMC루센티아’, 현대건설 ‘신길 9구역힐스테이트’, GS건설 ‘광안자이’ 등이 주목받고 있다. 주택공급규칙 개정에 따라 무주택 실 수요자(이하 실 수요자)들은 이들 단지를 눈여겨볼 만하다.

대림산업이 이번달 분양하는 재개발·재건축 단지 중 2곳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으로 고덕 주공 3단지를 재건축한 고덕아르테온은 가장 주목 받는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41개동, 총 4066가구다. 전용면적은 59~114m2이며 일반 분양은 1397가구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좋다. 9호선 연장선인 고덕역이 오는 2025년 개통된다면 미래가치는 더 높아진다. 강동 경희대병원, 이마트 명일점 등의 단지 인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거여 e편한세상센트럴파크’도 이목을 끌고 있는 10월 재개발 분양 단지다. 거여마천뉴타운 거여 2-2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하 4층~33층, 12개동 1199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일반 분양은 378가구다. 거여 e편한세상센트럴파크는 위례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 생활인프라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밖에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서울 은평구 응암동 2구역을 재개발한 ‘녹번역e편한세상캐슬’,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동신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온수역’도 이달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녹번e편한세상캐슬은 지하 3층~지상 23층, 30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2441가구 규모다. 52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e편한세상온수역은 전용면적 59~84㎡, 총 921가구 중 일반 분양 가구는 212가구다.

삼성물산 래미안DMC루센티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신길, GS건설 광안자이도 10워렝 주목받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번지 일대에 가재울뉴타운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DMC루센티아는 지상 4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997가구 중 5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이용할 수 있고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이 가깝다.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명지대학교 등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월드컵경기장, 상암 CGV,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성도 높다.

현대건설이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신길도 이달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총 1476가구 중 70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신길은 7호선 신풍역·보라매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GS건설 광안자이도 이달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총 971가구 중 17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59~100㎡다. 광안자이는 지하철 광안역, 금련산역이 인접했다. 광안리해수욕장도 도보로 10~15분 사이다. 호암초, 수영중, 동아중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좋다. 광안시장, 남천동 메가마트, 수영 코스트코 등의 편의시설도 인접했다.

그밖에 한화건설 ‘영등포타운 꿈에그린’, 현대산업개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두산건설 ‘광명위브’, 포스코·롯데건설 ‘의왕더샵캐슬’ 등도 10월 분양하는 재개발·재건축 단지 중 관심도가 높은 곳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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