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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출고가 109만 4500원 확정…7일 사전판매 실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6 11:47 최종수정 : 2017-09-06 13:00

256GB 모델 125만 4000원
사전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 제공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8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8’의 정식 출고가가 최종 확정됐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64GB 모델이 109만 4500원, 256GB 모델은 125만 4000원이다. 국내 사전 판매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

사전 예약은 체험 매장인 3800여개의 S·ZONE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통신사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8’은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방지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나만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안하는 ‘S펜’과 전 제품 기본 6GB 램을 탑재했다.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 노트8’ 구입 후 2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갤럭시 노트8’ 256GB 구매 고객에게는 하만 AKG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네모닉 프린터를 증정한다. 세계적인 음향기기 전문 기업의 명성을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하만 AKG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폰의 메모와 사진을 포스트잇과 같은 점착 메모지에 바로 출력해주는 네모닉 프린터는 각각 16만 9400원이다.

네모닉 프린터는 잉크와 토너 없이 용지만 리필하면 되는 신개념 프린터로 ‘2017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갤럭시 노트8’ 64GB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웨어러블 기기와 모바일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0만원 할인 쿠폰으로는 신형 기어 VR(SM-R325), LED 뷰커버와 배터리팩 세트 등을 구입 할 때 1개 상품에 한 해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 사용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갤럭시 노트8’ 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 (1년 1회) △유튜브 레드 3개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8’ 사전 구매 고객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갤럭시 프로모션 앱을 설치하거나 프로모션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예약 매장에서 발급 받은 예약 번호를 입력한 뒤 신청을 완료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 8은 지금까지 경험한 것 이상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그 이상의 모든 것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8’을 더욱 많은 혜택과 함께 사전 판매로 가장 먼저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전국 84곳의 핫플레이스와 온라인 상에서 온·오프라인의 ‘갤럭시 노트 8 스튜디오’ 방문 고객은 6일 현재 300만명을 돌파했다.

‘갤럭시 노트8’ 의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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