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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 분양] 견본주택 개관일정 변경...'5346가구' 청약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9 07:42

[한국금융신문]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견본주택 개관일정을 변경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19일 "부동산 시장에 다소 긴장감이 돌고 있지만,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오피스텔과 임대를 포함해 5346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고 말했다.

신안은 오는 21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3블록에 짓는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82가구다. 단지 서측으로 약 9만5000㎡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황금산, 왕숙천, 홍릉천도 등이 단지 가까이 있다.

효성은 22일 충남 천안시 두정동 63-6번지 일원에 짓는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3층, 16개 동, 총 2586가구(전용 51~84㎡) 규모다. 1호선전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오고 가기 쉽다.

같은 날 울산 북구 송정지구 B6블록에 들어서는 '울산 송정 지웰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지하 1층,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42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형으로만 구성된다.

울산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북구모듈화일반산단 등 주변에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다.

반도건설은 오는 23일 경기 고양시 장항동 고양관광문화단지 O1블록에 오피스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 견본주택 문을 연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36층, 총 924실 규모(전용 23~57㎡)다.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빅마켓 등이 가까워 쇼핑을 즐기기 좋다.

또, 단지 주변에 GTX A노선 킨텍스역(수도권광역급행철도, 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서울로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짓는 메머드급아파트 '송도 더샵 센토피아'의 견본주택이 예비청약자들을 맞는다. 송도 센토피아는 지하 2층, 지상 38층, 총 25개 동 31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885가구다.

전용면적은 74~124㎡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연장선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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