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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 분양] 전국 9곳 4976가구…예비 청약자에 기회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2 07:28 최종수정 : 2017-06-12 09:43

현대산업개발·두산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 등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6월 셋째 주는 조기 대선 이후 건설사의 '밀어내기' 분양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예비 청약자들에게 풍성한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12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4976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화성산업은 대구 남구 봉덕동에 '봉덕 화성파크드림' 청약 1순위 접수를 오는 13일 받을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7~20층 아파트 3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332가구 규모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24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1-1구역에 짓는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의 청약접수를 14일(1순위)부터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23층 35개 동 전용면적 52~101㎡ 총 304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130가구(전용 52~84㎡)가 일반분양된다.

16일 신안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3블록에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의 견본주택 문을 연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로 총 1282가구다. 단지 서측으로 약 9만5000㎡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이 위치해있다.

같은 날 효성은 충청남도 천안시 두정동 63-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문을 연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3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로 구성된 총 2586가구다. 두정역 바로 앞에 있고 아산·평택권까지 10분대, 수원·병점권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해 인근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아파트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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