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샘, 패브릭·가죽 소재 리클라이너 소파 '어폰' 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0 09:39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패브릭과 가죽 등 소재 선택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소파 ‘어폰’을 20일 출시했다. /사진=한샘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패브릭과 가죽 등 소재 선택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소파 ‘어폰’을 20일 출시했다. /사진=한샘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패브릭과 가죽 등 소재 선택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소파 ‘어폰’을 20일 출시했다.

한샘은 패브릭과 가죽 소재를 총 망라한 리클라이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한샘은 2013년 국내 최초의 전동 리클라이너인 '뉴로렌스' 출시를 시작으로 리클라이너 시장을 선도 중이다.

어폰 리클라이너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패브릭 소재와 클래식한 가죽 소재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먼저 패브릭 리클라이너 소파는 색상에 따라 다른 원단을 사용했다. 아이보리 컬러에는 여러 원사를 직조해 부드러운 색상과 입체감을 구현한 ‘에코 위브 패브릭’, 뉴트럴 베이지와 코튼 블루 컬러에는 한 가지 원사를 사용해 뚜렷한 색상과 포근한 촉감을 구현한 ‘에코 워터케어 패브릭’ 원단을 적용했다. 두 가지 원단 모두 액체를 흘렸을 때 바로 흡수되지 않도록 발수 처리된다.

가죽 소파는 내구성이 뛰어난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 친환경 생산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며 엄격한 환경 영향 평가를 통과한 단체에게만 부여하는 ‘LWG’ 인증마크를 획득한 태너리(Tannery; 무두질 공장)에서 생산된 소재다. 내마모성과 유해성, 유해물질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기능과 디자인은 동일하다. 공기의 흐름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한샘만의 '에어로 모션’ 기능과 최소한의 공간으로 리클라이닝이 가능한 ‘제로월’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편안함을 더하는 쿠션형 좌방석, 슬림한 라인을 완성하는 엣지 있는 팔걸이 아웃라인, 고급스러운 마감과 각이 살아있는 다릿발이 특징이다.

한샘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9시부터 CJ온스타일에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어폰 리클라이너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또 구매를 인증한 고객과 포토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그동안 가죽 소재의 소파가 대세였으나 최근에는 패브릭 소재를 찾는 고객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