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올리브네트웍스, 1Q 영업익 30%↑…‘신규 사업 수주 등 주효’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6 16:39

역대 분기 최대 매출 1678억원, 전년 동기 대비 15.4% 성장
사업별 스마트팩토리 수주 및 미디어 SI 사업 수행 견인
사업구조 개편, CJ ONE 멤버십 확대 등 가속화 집중

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CJ올리브넥트워스웍스가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678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해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0% 증가한 7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실적 중 대외사업 수주를 통한 매출액은 4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0% 이상 성장하며 대외 사업 경쟁력이 강화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4년 목표 매출 7400억원, 영업이익 560억원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신성장 동력 중 하나인 스마트팩토리는 그룹사의 IT 서비스 개발 및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음료 및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분기에는 hy(한국 야쿠르트) 논산 신공장, 오비맥주의 이천, 광주, 청주공장 등 산업별 대표 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사업들을 수주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방송미디어분야 SI(시스템 통합) 역시 순항 중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5년간 업계 최다 규모인 250건 이상의 성공적인 대내외 방송 미디어분야 SI 사업을 수행했다. 올해 1분기에도 방송국, 정부기관, 기업 등 지속적인 수요가 이어지며 방송 제작 플랫폼 및 인프라 고도화,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라이프 멤버십 서비스 CJ ONE은 지난해부터 슈퍼앱 전략을 펼치며 혜택 강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 CJ 브랜드 외 생활∙편의, 모빌리티, 교육, 여행 등 대외 제휴처 확대를 통해 올해 초 회원 수 3000만명을 돌파했다. CJ ONE 회원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멤버십 포인트, CJ 통합 기프트카드, 결제서비스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의 대외사업으로 보험개발원의 AI 시스템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핵심 사업의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비용구조 개선 및 운영 효율화 등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2026년 매출 1조원, 기업가치 1조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견조한 성장률을 만들어내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경쟁력 확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시기였다”며 “2분기에도 주력 사업들의 차별화를 공고히하고 탄탄한 체질 개선 등을 통한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2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3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