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카드 '로카 시리즈' 발급 400만장 돌파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8 14:20

2020년 8월 출시 이후 3년반 만

롯데카드가 '로카 시리즈' 카드 발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가 '로카 시리즈' 카드 발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제공=롯데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닫기조좌진기사 모아보기)가 선보인 'LOCA(로카)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 2020년 8월 출시한 '로카 시리즈'가 발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로카 시리즈는 롯데카드의 메인 상품 시리즈로 선보인 지 약 3년 반이 됐다.

지난 2021년 7월 출시 1년 만에 100만장을 돌파하고, 2022년 7월 200만장, 지난해 4월 300만장을 돌파한 바 있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는 역대 롯데카드 메인 시리즈 상품 중 가장 빠르고 많은 수치다.

롯데카드 로카 시리즈 연령대별 발급 현황 분석에 따르면 'LOCA 세트(Set) 카드'는 50~60대, 'LOCA LIKIT(라이킷) 카드'는 20~30대 발급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로카 세트 카드는 복잡한 계산이 필요 없어 바쁜 직장인, 맞벌이 등 중장년층 이상 고객들에게, 로카 라이킷 카드는 MZ세대 맞춤형 실속 혜택으로 젊은 층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나머지 다른 로카 시리즈 카드의 경우 신용카드 주 사용 연령층인 40~50대 고객 발급 비중이 높았다.

400만장 돌파의 가장 큰 주역으로 로카 세트 카드가 꼽힌다. 로카 시리즈 전체 누적 발급 장수의 절반에 가까운 47.2%를 차지했다. 로카 세트 카드는 롯데카드가 선보인 '세트 카드시스템'이 적용된 상품이다. 실적과 혜택이 '세트'로 연결된 두 장의 카드를 발급받으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시스템이다.

다음은 26.6%로 로카 라이킷 5종이 뒤를 이었다. 로카 라이킷 5종은 온라인에 친숙한 20·30세대를 겨냥했다. 온라인 가맹점 실적·한도 없이 할인해 주는 'LOCA LIKIT 1.2'과 ▲배달앱 ▲스트리밍 ▲미용실 ▲편의점 할인 등 MZ세대 소비 성향을 반영한 상품 구성으로 이뤄졌다.

단일 카드로는 'LOCA 365' 카드가 10.4%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로카 365 카드는 ▲공과금 ▲아파트관리비 ▲이동통신 ▲대중교통 요금 등 매달 정기결제가 발생하는 생활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할인받은 결제 건도 실적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로카 시리즈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추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금융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LOCA MONEY(머니)’, 일시불 이용 금액을 필요할 때마다 수수료 없이 나누어 납부할 수 있는 ‘LOCA 나누기 카드’를 비롯해 최근에는 프리미엄 카드인 ‘LOCA Professional(프로페셔널) 카드’를 출시해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LOCA 시리즈는 신용카드의 본질로 돌아가 ‘어떻게 하면 고객이 가장 쓰기 편한 카드를 만들까’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트렌드에 맞춰 혁신적인 혜택을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고도화…카드 이용 활성화 주력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간편결제 서비스 고도화와 체계적인 비용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카드 이용 활성화를 통한 영업력 강화와 영업비용 상승 폭 억제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도 하락하는 등 자산건전성이 개선됐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KB국민카드의 당기순이익은 33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수준이다.국민카드 관계자는 “영업력 강화와 체계적인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됐다”며 “조달비용 상승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 2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올리브영 등 협업 차별화로 4년 연속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4년 연속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독자 브랜드 ‘알파벳카드’와 제휴상품이 잇따라 흥행하며 신규 카드 발급 확대를 이끌고 있다. 특히 카드업계 전반의 업황 부진 속에서도 0%대 연체율을 유지하고 부실채권에 대한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27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수준이다.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만의 페이스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온 차별화된 사업 전략에 기반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4년 연속 꾸준 3 MG새마을금고재단, 여성 청소년 건강한 성장 위한 ‘안심박스’ 지원 [상호금융 돋보기]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재단)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여성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MG 안심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성 아동·청소년의 위생용품 관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안심박스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차로 진행되고 있다.지원 대상자 1200명에게는 2억1000만원 규모의 안심박스가 지난달 전달됐다. 안심박스에는 6개월분의 여성 위생용품과, 성장단계와 개인별 필요를 고려해 속옷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지원금이 담겼다.일률적인 물품 지원에서 나아가 대상자가 자신의 신체와 취향에 맞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