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에보' 국내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2 09:03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에보' 국내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가 5월 22일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에보 SUV’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타이어만의 전기차 기술력인 ‘아이온 퍼포먼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되어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력, 그리고 저소음, 전비, 마일리지 등 균형 잡힌 성능을 자랑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의 강력한 순간 토크와 배터리 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EV 형상 기술’을 적용해 코너링 강성을 최대 10% 향상시켰다. 또한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벨트’를 채용해 타이어의 조정 안정성을 높여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지원한다.

타이어 바닥면의 가로, 세로 홈의 너비를 맞춤 설계해 배수 성능을 높이고, EV 전용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컴파운드를 사용,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설계는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어 전기차의 조용하고 쾌적한 승차감에 기여한다.

여기에 한국타이어의 최신 소음 저감 기술인 ‘아이 사운드 옵저버’가 적용돼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낮추며 전기차에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을 구현한다.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전비 효율도 최대 6%까지 높이며 이상적인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EV 전용 컴파운드와 고하중에 최적화된 강성 프로파일 구조를 통해 타이어의 이상마모 현상을 줄여 마일리지를 최대 15% 높였다.

아이온 에보는 아우토 빌트의 타이어 테스트 1위를 차지하고, iF·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