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보, ‘DB플러스보장건강보험’ 3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1 15:12

뇌졸중 대표적 조기증상 '편마비' 특약 개발
조기치료·인지도 개선 위해 진단비 보장 강화

DB손해보험이 출시한‘DB플러스보장건강보험’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사진 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출시한‘DB플러스보장건강보험’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사진 제공=D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출시한 ‘DB플러스보장건강보험’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DB손해보험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2월 3일 출시한 ‘DB플러스보장건강보험’의 편마비진단비 담보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작년에 두 개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해 2001년 손해보험 상품의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장기보험 19회를 포함하여 총 21회 획득했다.

편마비진단비를 개발하며 예방적 차원에서 진단비 보장을 강화했다. 뇌졸중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조기치료를 돕겠다는 취지다. 편마비란 편측의 상하지 또는 얼굴 부분의 근력 저하가 나타난 상태를 말한다. 편마비 환자수는 2016년 12.5만명 대비 2020년 14만명으로 약 14%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뇌졸중의 조기증상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2019년 61.7% 대비 2020년 57.5%로 감소했다.

‘DB플러스보장건강보험’은 생애주기·연령대별로 보장범위도 차별화했다. 청년기(20~30대)에는 질병 리스크 노출 전, 신규 41대 질병 진단비 담보를 통해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도록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켰다. 중년기(40~50대)는 질병 발병에 따른 치료 보장을 확대하고자 ‘다빈치 로봇 암 수술비’ 및 ‘가정 간호 치료비’ 담보를 신규 탑재했다. 노년기(60대이상) 고객을 위해서 ‘장기요양 재가·시설 급여 지원금’ 및 ‘재활치료비’등의 신규담보를 제공해 간병 리스크를 줄였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예방적 차원의 진단비 보장으로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고객 뿐만 아니라 보험산업 전체의 의료재정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동양·ABL생명, 55조 통합 생보사 탄생 초읽기…기본자본 확충은 과제 [우리금융 보험사 통합]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2027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통합 생명보험사로 출범한다. 두 보험사 모두 지급여력비율은 금융당국 권고 수준을 웃돌지만 보완자본 비중이 커, 통합 과정에서 손실흡수력이 높은 기본자본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ABL생명은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옥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완전자회사화 과정에서 배정받은 우리금융지주 신주를 처분해야 한다. 양사의 자산 재편이 통합 보험사의 자본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통합 보험사 출범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양사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지난해 7 2 DQNABL생명 신계약 CSM 성장세 두각…수익성 1위 신한라이프·성장세 iM라이프 우위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ABL생명이 보험사 미래 이익 기반을 나타내는 신계약 CSM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생보업계 전반 계리적 가정 영향으로 순익이 줄어든 가운데, 신한라이프가 순익 1위를, 순익 증가율은 ABL생명이 두각을 보였다.22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경영공시를 통해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 7개사 신한라이프, KB라이프, 농협생명, 동양생명, ABL생명, iM라이프, 하나생명 2026년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ABL생명이 전년동기대비 신계약 CSM과 순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순익에서는 자산 규모가 1위인 신한라이프가 1120억원으로 가장 높았지만 전년동기대비 순익 증가율은 69.3%인 ABL생명 1위 3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전세 상품 보험료 확대에 보증보험 본업 강화…성장 기반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가 전세 상품 보험료 확대 등 보증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중금리 개인금융상품과 전세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보험료가 증가한 가운데 보험금 부담이 줄면서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채권 중심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투자부문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는 한편, 업계 최초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의 올해 상반기 말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2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2% 증가한 수준이다.SGI서울보증 관계자는 “금융시장에서 사잇돌 보험료 확대와 주택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