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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유망 스타트업 지원하는 '씨앗' 2기 모집…오는 28일까지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3 10:29

공모 분야 '푸드·바이오', '로지스틱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CJ그룹이 씨앗 프로그램 2기를 모집한다./사진제공=CJ그룹

CJ그룹이 씨앗 프로그램 2기를 모집한다./사진제공=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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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하 창진원)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씨앗(CIAT, CJ Innovated and Advanced Tech) 프로그램’ 2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씨앗 프로그램'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6개 주요 계열사가 도약기(창업3~7년)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론칭했다.

공모 분야는 ▲푸드∙바이오 ▲로지스틱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세 가지 영역으로, 총 22개의 협업 주제를 제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CJ와 창진원은 오는 4월 중 선발을 완료하고 5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선정된 기업 10곳의 사업 구체화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총 10개월에 걸친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유망 기업들이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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