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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따뜻한 연말 실천 위해 이웃돕기 나서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4 08:07

동서식품, 6억6000만원 이웃돕기 성금·서울대병원에 주식 12억원 상당 기탁
SPC 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 진행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식음료 업계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에 나섰다.

동서식품 CI/사진제공=본사 DB

동서식품 CI/사진제공=본사 DB



먼저 동서식품(대표 이광복)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네이버 해피빈, 굿네이버스에 66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기초 생계, 방한용품 지원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 학업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 후원에도 사용된다.

23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유니세프에 12억원 상당 주식 35000주를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미래 후학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왼쪽)가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SPC그룹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왼쪽)가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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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회장 허영인닫기허영인기사 모아보기)의 파리바게뜨도 연말을 맞아 '구세군 1 성금 전달식' 진행했다. 23 열린 전달식에는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와 최철호 구세군 한국군국커뮤니케이즈 부장이 참석했다.

지난 2006년부터 16 구세군 1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파리바게뜨는 전국 3400 매장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 연말까지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QR코드(제로페이) 삽입된 미니 자선냄비를 활용한 디지털 기부 방식을 도입한다. 기부금은 구세군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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