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 개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2 09:35

AI리프트·AI/DX Space 전략·환경DX 솔루션 등 공개

KT AI/DX플랫폼사업본부장 임채환 상무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KT

KT AI/DX플랫폼사업본부장 임채환 상무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회원사들과 스마트 인테리어 및 스마트 공간 리모델링의 트렌드와 미래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는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소속의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에서 주관한 것으로, KT는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의 부의장사 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집콕족이 늘어난 트렌드가 반영된 ‘편리해진 집콕 생활’을 위한 주거시장의 특성을 도출하고 언택트·위드코로나 시대의 신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국내 스마트홈·리모델링 시장을 대표하는 삼성전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샘, 그랩, 씨지라이팅 등 관련 기업 및 단체들이 함께 했다.

회원사들은 KT의 AI/DX 플랫폼과 서비스인 ▲ 방역로봇·바리스타로봇·서빙로봇 등을 볼 수 있는 로봇카페 ▲ 산소공급∙실내공기측정기 등 환경DX플랫폼 ▲ 업무집중도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한 디지코 Workplace와 블록체인 DID(분산 식별자) 모바일 사원증 등을 체험했다.

또한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 공식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피텔에 적용된 KT AI 호텔 서비스 등을 경험하였고, 다양한 기업들과 스마트홈·인테리어 구축 사례를 공유하면서 사업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KT AI/DX B2B 사업담당 배철기 상무가 KT AI/DX Space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KT

KT AI/DX B2B 사업담당 배철기 상무가 KT AI/DX Space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특히, 이날 KT는 AI·DX Space 사업의 미래전략으로 기축 아파트를 대상으로한 ‘AI 리프트’ 서비스와 ‘AI 호텔’, ‘AI 케어’ 사업 및 환기 및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환경DX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산업 환경의 변화에 맞춰 AI 기반의 공간특화 서비스인 ‘SDaaS’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KT 외에도 포럼의 의장사인 삼성전자의 발표가 진행됐고, 가전·가구·건설·건축·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사들도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스마트홈∙인테리어 산업의 생태계 구축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호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장)은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는 KT의 선도적인 플랫폼을 소개하고 스마트홈 정보를 교류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KT는 앞으로도 자체 보유 기술 및 여러 기업과의 협력으로 스마트하고 편리한 AI/DX Space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텔레콤, SKB 두고 SK하이퍼 출자 왜?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담 법인 SK하이퍼에 7500억 원을 출자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에 나섰다.SK텔레콤은 전략·재무·기술 분야 C레벨 인선을 마무리하며 그룹 ‘풀스택 AI 역량’을 결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SK텔레콤은 SK하이퍼를 100% 자회사로 두고 오는 2030년까지 총 7500억 원을 출자할 계획이다.먼저 3300억 원을 출자하고, 사업 진행 상황과 자금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별도 법인 설립을 통해 AIDC 사업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SK하이퍼는 기존 데이터센터 사업을 맡아 온 SK브로드밴드와 역할을 분담한다. SK브로드밴드 2 ‘한화 품’이 영 마뜩잖은 KAI 국내 유일의 항공기 제작사 KAI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수 의도’에 반발하고 있다. 최근 꾸준한 장내매수를 통해 KAI 지분을 사들이고 있는 한화 행보에 대해 “수익성도 크지 않은 회사를 왜 가지려고 하느냐”며 불안해하고 있다. KAI 노조는 “경쟁사의 경영 참여 시도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총력 저지를 선언했다.지분 16%까지 확대한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KAI 지분을 15.89%(1549만353주)로 늘렸다. 이는 직전 대비 1.2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상장사 기준 신고 의무가 발생하는 기준선인 15%를 넘긴 것이다.이에 한화는 지난 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했다.한화 측은 “2대 주주로서 협력 확대 3 ‘오너주주 58명ʼ GS, 역사적 신고가에 PBR 0.5배 [저PBR 숨은그림찾기] GS 주가가 역사적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3일 주당 10만7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 시대인 2011년 4월 21일 기록한 전고점(10만3000원)을 무려 15년 4개월 만에 경신했다. 지난 21일 종가는 11만6200원으로, 전일보다 2.29% 올랐다.GS 주가가 랠리를 시작한 것은 코스피 지수가 약세로 돌아선 7월부터다. 7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 30거래일간 코스피는 15% 하락했는데, GS는 63% 급등했다.이 같은 급등세 바탕에는 손자회사인 GS칼텍스 중심의 견고한 실적을 그 이유로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유 사업을 영위하는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도 7월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나아가 GS가 ‘미래동력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