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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 농촌 취약가구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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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6 16:46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16일 강화군 관내 고령·취약농업인 5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화군지부(지부장 윤희), 강화남부농협(조합장 고석현), 서강화농협(조합장 황의환), 농협네트웍스 경인지사(지사장 김철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취약 농가의 욕실수리, 씽크대 교체, 미장 작업 등 시설 개선과 환경정리 등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취약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강화 관내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지역농협 직원이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이루어졌으며, 이를 듣고 인천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과 농협네트웍스 경인지사, 전문수리업체의 실사를 거쳐 진행하게 되었다.

지원을 받게 된 강화군 화도면 여성농업인 A씨는 “작년에 주택 화재피해를 입어 힘든 와중에 사고 수습도 하기 전에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 형편이 더 어려워졌다”며, “이러한 상황에 욕실 곰팡이가 너무 심해져서 환자를 돌보기 힘들었는데 ‘농업인행복콜센터’와 ‘농협’의 도움을 받아 수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인천농협은 2018년부터 농협 계열사인 농협네트웍스 경인지사(지사장 김철순)와 함께 농촌(강화군 및 옹진군)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 돌봄대상자를 선정하여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7가구를 지원하였다.

인천농협지역본부 이강영 본부장은 “오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농촌의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농협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지역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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