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 사당17구역 역대급 속도…14개월 만에 심의 통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7 09:27

사당17구역(사당동 63-1번지 일대) 위치도./사진제공=동작구

사당17구역(사당동 63-1번지 일대) 위치도./사진제공=동작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사당17구역(사당동 63-1번지 일대)이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새롭게 거듭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24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사당1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해당 구역은 후보지 선정 후 14개월 만에 심의를 통과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가장 빠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노후·저층 주거지였던 대상지는 제1종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 238.25%를 적용받아 총 856세대(임대 141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구는 ‘보행·통학·안전’에 초점을 맞춰, 데크 등을 활용한 입체적 보행 동선으로 가파른 지형을 극복하고, 동작대로35길과 주변 도로를 정비해 보·차도가 분리된 안전한 통학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 현충근린공원 및 공동주택과의 조화를 고려해 자연스러운 우산형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방침이다.

향후 구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조기 착공과 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사당17구역은 동작구 신속통합기획 사업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순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당동 일대의 지도를 바꾸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신흥시장서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 개최 서울 용산구가 70여 년 역사를 가진 신흥시장에서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연다.용산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시장 일원에서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신흥시장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알리고 상인과 주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신흥시장은 1953년 해방촌 일대에서 생필품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한때 쇠락을 겪기도 했다.이후 도시재생과 상인들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시장 주변의 골목 풍경과 상점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현재는 시장 특유의 2 마포구, 청년 AI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마포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이버보안 등 미래기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마포구는 오는 10월 6일까지 ‘2026 마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MAPO NEXT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가 주관한다. 참가자는 미래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사업계획서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19~39세 청년이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해 5명 이내 팀 단위로 3 약재시장에 쌓인 시간이 자산으로…서울약령시가 잇는 문화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③]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