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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설 연휴 결제 서비스 고도화 나선다

유정화 기자

uhwa@

기사입력 : 2020-01-20 08:40

이달 24~27일, 전산 시스템 교체작업 돌입
핀테크 및 모바일 중심 디지털 플랫폼 확대 전환

비씨카드가 전산 시스템 교체작업(차세대 시스템 도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 비씨카드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비씨카드가 전산 시스템 교체작업(차세대 시스템 도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 도입으로 △핀테크 및 모바일 중심 결제 서비스 확대 위해 디지털 플랫폼 확대 전환 △신기술(AI, Big Data 등) 활용 프로세싱 업무 범위 확장 △서비스 제공 방식 다양화 등을 통해 급변하고 있는 결제 시장 및 서비스 트렌드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시스템 대비 보안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Open API 등을 통해 어느 회사에서도 최소한의 개발만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차세대 시스템 도입은 설 연휴기간(이달 24일~27일) 동안 진행되며, 일반적인 신용카드 국내외 사용은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단 비씨카드 홈페이지 등 일부 서비스는 한시적으로 제한된다. 오는 26일 오전 1시부터 6시까지 체크카드는 사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이강혁 비씨카드 사업인프라부문장(부사장)은 “모든 비씨카드 고객이 최고의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세대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면서 “세계 선진 카드사 및 지불결제사와 경쟁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카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아시아 1위 결제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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