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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인선 속도…이르면 다음주 회추위 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11-21 19:50

신한금융그룹 본점 / 사진= 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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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이르면 다음주에 차기 회장을 뽑는 절차를 개시한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11월 마지막주에 차기 회장 후보 선출을 위한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 27일까지다.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규범상 현 회장 임기만료 최소 2개월 전 승계절차를 개시하고 후보 추천에 관한 회추위 업무를 종료해야 한다.

조용병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말까지이기 때문에 한 달가량 빠르게 인선 절차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조용병 회장 첫 선임 당시 회추위는 2016년 12월에 개시돼 다음해인 2017년 1월에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조용병 회장 전임인 한동우 회장 연임 때는 2013년 11월 첫 회의가 열리고 이어 2013년 12월에 연임 후보로 추천됐다.

신한금융지주 측은 "회추위 일정은 현재 시점에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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