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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내년부터 직급 3체계로 바꾼다…정태영 부회장 "직원 의견 수렴과 공지 단계"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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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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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현대카드가 현재 5단계인 직급 체계를 3단계로 바꾸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의견 수렴과 공지 단계로, 내년 초부터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회사의 다섯 단계 직급을 세 단계로 수평화하는 작업이 반년 간의 연구와 수정 끝에 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공지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막판에 직급의 호칭 때문에 토론이 수차례 거듭됐다"다고 했다.

현재 현대카드의 직급 체계는 다섯 단계로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으로 구성됐다. 이를 '어소시에이트-매니저-시니어 매니저' 등 3단계로 변경하는 안을 마련해 내부 의견을 수렴하는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직급 체계 개편과 관련해 "현재 준비 중인 사항"이라며 "내년 초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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