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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WM사업부 내 은퇴금융 전담팀 구성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5 08:35

은퇴금융 특화 인프라 마련

경남은행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한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WM사업부 내 전담팀인 은퇴금융팀은 구성했다./사진=경남은행

경남은행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한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WM사업부 내 전담팀인 은퇴금융팀은 구성했다./사진=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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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WM사업부 내 은퇴금융 전담팀을 구성했다.

경남은행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한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WM사업부 내 전담팀인 은퇴금융팀은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은퇴설계전문가 자격, 전문성을 가진 팀장이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은퇴금융팀은 지난 4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은퇴금융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면밀히 분석했다.

설문조사 결과 ‘은퇴금융에 대한 관심에 비해 이해도가 다소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고 은퇴금융 게시판과 은퇴금융 짤막뉴스 등을 신설·제작해 관심 증진 더 나아가 이해도를 높였다.

사내 인트라넷에 마련된 은퇴금융 게시판과 은퇴금융 짤막뉴스는 은퇴금융 관련 시장 동향에부터 상품, 제도, 해외사례, 비재무설계 등 정보와 최신 뉴스를 스크랩해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5월부터는 ‘은퇴설계전문가 양성 로드맵’을 수립하고 은퇴금융에 높은 관심을 보인 직원들을 관련 전문인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은퇴설계전문가 양성 연수를 개설한지 한달 여만인 지난 7월과 8월에는 ‘은퇴설계전문가 마스터(Master)자격’과 ‘은퇴설계전문가 코어(Core)자격’ 을 124명이 취득해 현재까지 596명의 은퇴전문가를 확보했다.

하반기부터는 ‘BNK 은퇴디자인’이라는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 상품개발협의를 통한 은퇴금융 패키지 상품흘 선보일 예정이다.

‘공적연금 제도 연계 고객상담’ 교육에도 집중, 대외적으로 울산시 공무원을 시작으로 지자체와 퇴직연금 가입 업체와 경남지역 공무원 대상으로 ‘미래설계 세미나’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별 거점점포에 ‘은퇴금융 전담창구’를 신설하고 비대면 은퇴금융 플랫폼을 동시 구축해 고객 중심 통합시스템 마련도 준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비대면 플랫폼에 일자리·귀농/귀촌·여가 등 퇴직 전후 필요한 실생활 콘텐츠를 강화하고 대면채널과 연계해 은퇴금융과 비금융 상담 지원을 늘려나간다 계획이다.

강희수 WM사업부 부장은 “BNK경남은행은 은퇴금융을 사회적 화두로써 인식하고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은퇴를 맞이하거나 준비중인 고객들에게 유용한 금융상품을 제안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익차원의 은퇴금융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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