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한 농가는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에 소재한 과수(복숭아) 농가로 피해예상 면적이 재배면적(약600평)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함용문 본부장은 “관련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피해농가에 대한 최선의 복구와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농협에서도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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