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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와 해외진출 지원 협약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5 09:01

양국 투자정보 제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우쪼민윈(U Zaw Min Win)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우쪼민윈(U Zaw Min Win)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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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와 해외진출 지원 협약을 맺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4일 ‘한-미얀마 비즈니스포럼’에서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UMFCCI)와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대 국가에 진출하는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 미얀마 양국의 기업은 상대국가 진출시 행정절차, 금융업무, 투자정보 제공 등의 지원을 우리금융그룹과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로부터 받게 된다. 더불어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는 우리금융그룹의 미얀마 비즈니스 확대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012년 미얀마 진출 이후 급성장하여 현재 국내 금융기관 중 최다인 59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 양곤사무소 및 우리파이낸스미얀마(40개), 우리카드 투투파이낸스(18개)가 운영중이며, 우리금융그룹은 농업자금 대출, 학자금 대출 등 서민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병원시설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국내 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지원하게 됐다”며,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과 미얀마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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