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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해인(솜혜인), 21살에 깨달은 性 정체성…"가족·측근 이미 다 알아, 멘탈 세졌다"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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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3 15:26

솜해인 솜혜인 송혜인 (사진: 솜해인 인스타그램)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Mnet '아이돌학교' 출신 솜해인(이전 가명 솜혜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스포츠서울은 현재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솜해인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솜혜인은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에 떳떳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이에 대해 "이미 측근들은 다 아는 사실이었다"고 설명했다.

솜해인에 따르면 21살에 본인의 성 정체성을 깨달았다.

게다가 이는 친모 역시 인지하고 있는 상황, 친모는 딸을 꾸짖기보다는 '너는 그런 것이지'라며 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솜혜인은 양성애자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에 "겪은 게 많아 멘탈이 세졌다"며 현재 상황에 개의치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솜해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양성애자이며 현재 한 여성과 교제 중임 밝혔다.

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는 한때 솜혜인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본명은 송혜인이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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