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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닐 가능성 대두"…정병국, 선수생활 끝장낸 음란행위 상습이었나

신지연

sjy@

기사입력 : 2019-07-19 03:50

(사진: 채널A 뉴스)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인천 전자랜드 소속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이 길에서 음란행위를 벌여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이달 4일 인천광역시의 한 의류 거리에서 음란행위를 벌인 뒤 도망쳤으나 폐쇄회로 영상 등을 통해 그의 범죄가 확인됐다.

덜미를 잡힌 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법행위 일부를 인정했으나 범법행위를 일으킨 동기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정 씨가 음란행위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그의 소속팀은 "징계에 대한 회의가 예정된 상황이었다. 허나 본인이 선수생활을 끝내겠다고 말해 이를 수용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전했다.

이처럼 정 씨의 범법행위에 대한 처분은 선수생활을 접는 것으로 마무리될 것 같았으나 그가 벌인 범법행위가 처음이 아닐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경찰 측은 최근 동일 범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벌어졌기에 정 씨가 동일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증거를 찾을 경우 정 씨를 구속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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