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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농심과 손잡고 '인디안밥 우유' 출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0 09:36 최종수정 : 2019-06-10 16:38

푸르밀, 농심과 손잡고 '인디안밥 우유'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농심과 손잡고 '인디안밥 우유'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푸르밀 인디안밥 우유는 농심 인디언밥의 맛을 그대로 살린 가공유로 최근 식품 업계의 뉴트로 트렌드와 캐틱터 디자인을 반영 한 제품이다.

인디안밥은 1973년 출시 된 농심의 스테디셀러로 고소한 옥수수맛이 특징이다. 푸르밀은 인디안밥을 우유로 재해석 해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느끼는 동시에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레트로풍의 인디안밥 캐릭터 디자인을 담아 친숙함을 더했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고소한 곡물 맛이 나는 우유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풍부한 옥수수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용량은 넉넉한 300mL로 출시되었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추억 속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3050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푸르밀 관계자는 "인디안밥 우유는 바나나킥 우유에 이어 농심 브랜드와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된 신제품"이라며 "업계의 뉴트로 트렌드와 곡물 우유 트렌드를 고루 반영하여 재미와 맛을 동시에 챙겼다"고 말했다.

인디안밥 우유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CU, 이마트24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300mL)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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