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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기자회견, 임지현 사임 모습은 끝내 無 "SNS는 한계…고객 직접 만날 것"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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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1 04:13 최종수정 : 2019-05-21 04:40

(사진: 유튜브, SBS 캡처)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임블리 기자회견이 연이틀 화두에 오르고 있다.

20일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는 '임블리' 기자회견을 진행해 본인들의 입장을 강고히 했다.

해당 쇼핑몰은 연이은 구설로 질타 세례를 받아온 상황. 이날 박 대표는 책임을 통감하며 "상무인 임지현 씨가 사임한다"며 "소셜활동은 중단하고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들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서도 "분명 잘못한 일이나 왜곡된 사실로 어려움이 있다. 소통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후 소셜계정엔 "원하는 답이 없었다. 왜 컴플레인을 지우냐"는 원성이 빗발치기 시작, 이날 역시 임지현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어 질타가 더해지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최근까지도 "끝까지 책임을 지겠습니다"라고 피력했던 그녀의 시물 밑에 "핑계로 들린다", "경영서 손 땐다고 달라질게 있냐"는 비난을 쏟고 있는 실정이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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