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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호 부사장 "기술력+아이디어=기회 창출" 삼성디스플레이, IT 시장으로 AMOLED 확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6 10:42

IT 제품 최적화 AMOLED 기술 및 5G 결합 솔루션 소개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삼성 미주법인 사옥에서 14, 15일(현지 시간) 가진 삼성 AMOLED 포럼의 모습/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삼성 미주법인 사옥에서 14, 15일(현지 시간) 가진 삼성 AMOLED 포럼의 모습/사진=삼성디스플레이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IT용 AMOLED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14, 15일(현지 시간) 이틀 동안 미국 실리콘밸리 새너제이에 위치한 삼성 미주법인 사옥에서 2019 삼성 AMOLED 포럼을 가졌다고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대표 IT 제조사를 비롯해 IT 에코시스템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참석해 스마트폰에 이어 IT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AMOLED에 주목했다.

이번 포럼에서 AMOLED의 저소비전력, 초슬림 베젤, 얇고 가벼운 디자인, 압도적인 색재현력 등의 특성이 휴대성과 고화질 게임 콘텐츠 사용성이 중요한 노트북에 최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5G 서비스 상용화에 발맞춰 클라우드와 스트리밍 서비스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도 함께 제시해 고객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빠른 응답속도, 고주사율, HDR Trueblack 구현이 가능한 AMOLED가 5G시대 최적의 사용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풀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는 센서내장형 디스플레이,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라이트필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차세대 제품들을 선보여 고객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5G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 기술력과 고객의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는 단순한 부품을 넘어서 혁신을 주도하는 폼팩터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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