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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올라…5%대 육박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9-01-16 19:24

시중은행 0.04~0.08%포인트 인상

자료 : 각 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또 인상되면서 5%대에 육박하고 있다. 혼합형 주담대(5년 고정, 이후 변동) 금리가 변동형 금리보다 낮아지면서 갈아타기가 유리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은 15일 전일보다 잔액기준 코픽스, 신규기준 코픽스가 0.04~0.08%포인트 올랐다.

KB국민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잔액코픽스는 3.36~4.86%, 신규코픽스는 3.26~4.76%다.

신한은행도 신규 코픽스3.31~4.66%에서 3.39%~4.74%로 신규는 0.08%포인트, 코픽스잔액은 3.29~4.64%로 15일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NH농협은행 신규 코픽스는 2.98~4.6%, 잔액 코픽스는 2.93~4.55%로 각각 0.08%포인트, 0.04%포인트 올랐다.

코픽스가 2017년 9월 1.59% 기록한 이후 계속 오르면서 고정금리를 역전하게 됐다.

우리은행 신규 코픽스는 3.44~4.44%, 변동 코픽스는 3.39~4.39%인 반면, 혼합형(고정) 금리는 3.05~4.05%다.

금융채 6개월 물을 기준으로 삼는 하나은행은 15일과 동일했다. 하나은행 신규 코픽스는 2.961~4.161%, 잔액 코픽스는 2.961~4.161%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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