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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SKY캐슬)' 스포, 대본 유출됐나…초췌한 우주 "혜나 부검 결과 나와"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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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12 03:20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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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SKY 캐슬'이 예상치 못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 혼란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김혜나(김보라 분)가 황우주(찬희 분)의 생일파티 중 베란다에서 추락한 가운데 김혜나의 사망을 둘러싸고 입주민들 사이에 혼란이 발생했다.

이날 김혜나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황우주가 문을 열고 베란다로 향한 가운데 뒤이어 쌍둥이 차서준(김동의 분)과 차기준(조병규 분), 우수한(이유진 분)과 강예빈(이지원 분)이 차례로 베란다에 등장해 이를 목격했다.

추락한 김혜나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김혜나를 두고 다른 수술에 들어간 강준상(정준호 분)으로 인해 결국 목숨을 잃었고, 김혜나의 죽음으로 생일파티 참석자 모두가 용의선상에 오르며 모두를 당혹게 했다.

모두가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강예서(김혜윤 분)이 김혜나에 살의를 드러냈던 것이 문제가 될 위기에 처한 상황. 딸이 유력 용의자로 떠오를까 걱정이 된 한서진(염정아 분)이 김주영(김서형 분)과 손을 잡고 음모를 꾸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후 한서진이 보는 앞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황우주의 모습이 그려졌고, 한서진이 어떠한 결정을 내린 것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제작진의 연출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며 매회 놀라운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는 드라마가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에 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온라인상에 드라마의 결말을 스포하는 글이 꾸준히 포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대본으로 추정되는 글까지 포착된 바. 해당 글에는 강력계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는 황우주에 대한 설명과 "죽은 김혜나 양 부검 결과 나왔다", "혜나가 내 손을 뿌리치는 바람에"라는 대사가 적혀있어 황우주 범인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여러 가지 정황상 황우주 범인설에 의문이 남는 상황. 종영까지 단 5회 남은 드라마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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