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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국민은행장 "고객 불편 거듭 죄송…9일 업무 정상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1-08 19:39

8일 총파업 1058개 영업점 무사고…"모든 직원 하나돼야"

허인 KB국민은행장이 2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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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은 8일 총파업에 대해 "고객 불편을 끼쳐 드려 거듭 죄송하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측은 이날 총파업이 종료되고 허인 행장의 이같은 대고객 사과 입장자료를 배포했다.

허인 행장은 "총파업 중에도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9일부터는 모든 업무가 정상화되며 어느 자리에 있었든 모든 직원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8일 총파업에도 전국 1058개 모든 영업점 문을 열고 거점점포 운영, 비대면 채널 등을 통해 이상 없이 영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직직원 총 1만6000여명 중 1만여명이 업무 수행을 했다고 전했다.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도 정상 운영됐다.

KB국민은행 측은 8일 영업시간 중 발생한 창구 거래, ATM(자동화기기) 수수료는 면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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