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8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P2P투자자 보호 위해 노력하겠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8-10-12 10:58

투자자 보호 방안 모호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금융감독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금융감독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은 "P2P투자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전해철 의원이 금융감독원의 P2P투자 보호 방안 마련에 미흡하다는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전해철 의원은 "P2P대출, 업체 실태도 크라우드연구소라는 사설 기관에서 제공받았다"며 "현재 많은 민원이 늘어나고 있고 수사도 진행되는 부분이 있어 금감원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석헌 원장은 "P2P투자 보호와 관련해 투자자 보호를 위해 노력ㅎ겠다"고 말했다.

전해철 의원은 "금융감독원이 경제적인 문제, 경제현상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