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레디트대부가 장학금 전달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희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바로크레디트대부
이미지 확대보기바로바로론은 2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2018년 하반기 바로바로론 사랑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대학생 20명에게 학업지원금 총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나눔 장학금’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한다' 라는 바로바로론의 윤리강령에 따라 학업의지가 높은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바로바로론 관계자는 “우리 장학생들이 학업지원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걱정을 덜고 학업에 열중 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업지원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아 꿈과 잠재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