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베스트투자증권, 미국·중국 미디어산업 해외주식 강연회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8-08-20 15:1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여의도 동화빌딩 6층에서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미디어산업을 비교 분석해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는 ‘G2 미디어산업 해외주식’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G2의 대결, 누가 더 셀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 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다.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미디어산업에 대한 전망 및 투자분석을 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유료(입장료 2000원)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페이스북의 주가 하락 등으로 소위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의 재편이슈가 불거지는 시점에서 투자기회를 가늠하기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국내 관심 있는 섹터를 중심으로 해외주식에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