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강연회는 ‘G2의 대결, 누가 더 셀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 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다.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미디어산업에 대한 전망 및 투자분석을 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유료(입장료 2000원)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페이스북의 주가 하락 등으로 소위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의 재편이슈가 불거지는 시점에서 투자기회를 가늠하기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국내 관심 있는 섹터를 중심으로 해외주식에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