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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치아관리 자금 주는 ‘오렌지 건강한 치아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18-06-11 09:07

△사진=ING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이 치아치료 보장은 물론 평소 치아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오렌지 건강한 치아보험(무배당,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기적인 예방관리가 중요한 치아건강의 특성에 맞춰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치료 등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매년 치아관리 자금을, 만기(10년) 때에는 만기지급금을 각각 지급한다. 더불어 치료 시 목돈이 필요한 임플란트, 브릿지 보철치료와 자주 발생하는 충전치료, 주요 치주질환(잇몸질환) 치료, 영구치 발치까지 연간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해 마음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임플란트는 최대 200만원, 브릿지는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고 레진치료는 최대 20만원, 주요 치주질환(잇몸질환) 치료와 영구치 발치 등은 2~10만원을 보장한다. 또 틀니는 최대 200만원(연간 보철물 1회 한도), 크라운치료도 최대 40만원(유치 및 영구치 각각 연간 3개 한도)까지 보장해 실질적인 치료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년 만기 갱신상품으로 최대 80세까지 갱신 가능하며, 10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박익진 ING생명 부사장은 “구강관리를 잘못하면 단순히 씹는 기능 뿐만 아니라 암, 뇌경색, 류마티스, 당뇨, 치매 등 전신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높은 비용 탓에 미루게 되는 치아치료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예방관리를 도와 타고난 치아를 건강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보장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이 상품을 설명했다.

한편 ING생명은 어려운 치아치료 용어를 고객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한 앱 안내장을 제작했다. ‘ING생명 AR’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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