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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해보험, 고객이 선택한 5가지 암 집중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18-04-30 09:07

'(무)AIG 참 똑똑한 암보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G손해보험(사장 민홍기)은 고객이 직접 선택한 암 질환 5가지에 대해 집중 보장을 제공하는 ‘(무)AIG 참 똑똑한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의 복잡한 암보험 상품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고객이 가장 원하는 진단비 보장 중심으로 집중 설계됐다. 주계약 내용은 일반암 진단비 최대 5000만 원, 유사암 진단비 최대 500만 원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나만의 5대암 진단비’ 특약을 통해, 8가지 암 질환 중 가입자가 원하는 5가지 암 질환을 선택하도록 하여 고객별로 맞춤화된 보장을 제공하는 점이다. 이는 가족력 등의 이유로 특정 암 질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장받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취사선택이 가능한 8대 암은 위암, 간암, 폐암/후두암, 심장암, 대장암/소장암, 담낭/담도암, 신장암, 입술/구강/인두암 등 고객의 니즈가 가장 큰 8대암을 선별해 구성됐다.

고객이 선택한 5대 암에 대해서는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5000만 원의 진단비를 제공하고, 선택한 5대 암 중 하나로 진단이 확정되면 주계약의 일반암 진단비와 합산하여 최대 1억 원의 진단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고액의 치료비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간접 치료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고객의 관점에서 보장 내용부터 구성까지 설계되어, 복잡한 구조의 보험 상품을 접해온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핵심만 직접 골라 설계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무)AIG 참 똑똑한 암보험은 ‘나만의 5대암 진단비’ 외에도 2차암 및 고액치료비암 진단비, 암수술비, 암직접치료비입원일당,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암사망 등 암 치료 시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보장들을 특약으로 제공한다.

AIG손해보험 민홍기 사장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수많은 암보험 상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면밀한 고객 요구 조사가 필수였고, 그 결과가 최적으로 반영된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핵심 보장을 직접 선택하고 합당한 보험료 지불을 원하는 고객의 필요조건만을 찾아내서, 암 치료를 마주하게 되는 현대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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