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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체크카드, 고객 생활패턴 맞춤으로 인기몰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0 14:56

황금개띠해 맞이 ‘행복하개’ 프로모션 진행

신협 체크카드, 고객 생활패턴 맞춤으로 인기몰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협 체크카드가 고객 생활패턴 맞춤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협 체크카드가 2010년 출시된 이래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연회비 부담이 없는데다 계획적인 소비지출이 가능하며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하는 체크카드에 조합원들의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2018년 3월말 신협 체크카드 누적 발급건수가 362만장을 기록했으며 3개월 간 거래금액 4600억 원 수준으로 신규 회원모집 등 연말로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추세를 감안 시 체크카드 이용액이 연내 2조원을 최초로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협에서는 2018년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30일까지 2개월 간 봄맞이‘행복하개’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신협체크카드를 보유하고 해당 기간 중 1회 이상 사용한 모든 고객이 이벤트 대상이며 삼성노트북5, 삼천리자전거, 블루투스 스피커, 5만원 캐시백, 영화상품권 2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첨하여 제공한다. 또한 신협체크카드를 사용하고 SNS로 이용후기를 남기면 심사하여 최대 2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하는 SNS 이용후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참여방법 및 내용은 신협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팝업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협은 2013년 출시한 캐시백그린카드, 쇼핑그린카드의 이용 활성화 이후에도 조합원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상품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15년 생활밀착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전 연령대 조합원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CU big life카드'와 2016년 20~30대 청년 조합원을 위한'CU big 청춘카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으며, 2017년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후불교통카드 및 소액신용공여 기능을 탑재한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하이브리드카드'를 출시하며 카드사용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꾸준한 매출성장을 보이고 있다.

'캐시백그린 체크카드'는 현재 신협에서 가장 많은 고객들이 사용하는 카드다. 해당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이 없더라도 1회 승인이 1만원 이상인 경우 0.3%, 5만원 이상인 경우 0.5%의 캐시백을 모든 가맹점에서 받을 수 있다

'CU big life체크카드'도 신협 대표 상품이다.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 편의점, 커피전문점에서 3~5% 캐시백(캐시백한도 전월실적에 따라 최고 1만5000원까지)및 주유소 리터당 40원 캐시백, 영화관 3000원 현장할인, 통신요금 카드자동이체 시 2천원의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집약한 카드다.

'쇼핑그린 체크카드'는 30~50대 회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30~50대 회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통시장, 대형할인점, 외식가맹점 등에서 혜택을 강화한 카드로 5~10% 캐시백(전통시장, 대형할인점, 외식 가맹점에서 각각 캐시백 한도 1만원 제공)을 지급한다. 또한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3000원의 현장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CU big 청춘 체크카드'는 20~30대를 위한 혜택을 담았다.

편의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로드샵, 렌터카, 영화관, 시험응시료, 통신요금 등 20~30대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가맹점에 집중혜택을 담은 카드이다. 특히 대학생 ~ 사회초년생의 경우 넉넉지 않은 가용자금을 고려하여 전월실적 조건도 20만원으로 가장 낮고 캐시백 혜택은 최대 3만원까지로 늘렸다.

신협 체크카드의 최근 3년 거래금액과 누적발급건수는 2015년 1조 3천억원(255만장), 2016년 1조5000억원(301만장)에 이어 2017년 1조8000억원(349만장)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큰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신용카드 대비 2배 높게 설정하고 있는 만큼 체크카드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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