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탁원, 주주총회 활성화 위한 지원책 시행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4 11:23

-시스템·제도 개선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안 추진

예탁원, 주주총회 활성화 위한 지원책 시행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섀도우보팅제도가 지난해 말 폐지됨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회사의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예탁원은 "지난해 12월 스마트폰·태블릿을 통해서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자투표 모바일 서비스를 개통했다"며 "올 2월 중순 경에는 주주 본인확인 및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시에 활용되는 공인 인증서의 범위를 증권용·범용 공인인증서 외에 은행용 공인인증서도 추가하여 주주편의성을 증대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예탁원, 주주총회 활성화 위한 지원책 시행
예탁원은 홍보 활동에도 총력을 가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등과 공동으로 주주총회 참여를 독려하는 대국민 공익광고를 진행하고 2월부터 한 달여 기간 동안 전자투표 제도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방식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2017년 결산법인의 정기 주주총회에 전자투표를 행사한 주주에 대해서는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예탁원 관계자는 "소액주주 지분율이 75%를 넘는 발행회사(코스피 21사, 코스닥 98사)를 대상으로 주주총회을 분산하여 개최하고 주주에 대한 전자투표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예탁원은 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 주관 주주총회 자율분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실제 주주총회를 분산한 회사에 대해서는 올해 1년간 한시적으로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수수료를 30% 감면 적용할 방침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 "스테이블코인 활용 다양화…공급은 가격 사이클과 분리"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2025년 이전까지 스테이블코인은 암호자산을 거래하는 데 주로 쓰였다면 이후부터는 호가 통화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전자상거래, 에이전트 결제, 국가 간 결제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는 29일 한국금융신문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토큰화, 내러티브에서 시장으로-토큰화 자산에서 하나의 금융 스택으로'로 디지털 자산 관련 발표를 했다.스테이블코인이 실생활 영역으로 활용처를 넓히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이제는 더 이상 거래를 하기 위한 매개의 수단이 아니라 정말 일상생활에 쓰이고 있는 하나의 2 국내외 운용사 18곳 “의무공개매수 정무위안, 본회의 처리 보류해야” 국내외 자산운용사 18곳이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을 위한 정무위원회 의결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보류해 달라고 촉구했다. 인수자가 지배주주 지분을 먼저 사들인 뒤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부족한 물량만 공개매수하는 구조가 일반주주와 지배주주 간 매각 기회를 차별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합산 수탁고 87조원 규모의 국내외 자산운용사 18곳은 이날 ‘의무공개매수제도 정무위안에 대한 국내외 자산운용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1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정무위안의 처리를 보류하고 일반주주와 기관투자자, 기업, M&A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개 논의를 거쳐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 3 "구조적 변화가 온다"…머니무브 시대, '이기는' 코·주·부 투자전략 모색(종합)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올해로 열 한 번째를 맞이한 한국금융투자포럼이 '머니 무브(money move)' 시대에 승자가 되기 위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이 성료했다. 이번 포럼에는 개인투자자, 금융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 타이틀은 ‘머니무브 2026, 부의 공식: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승자의 조건'으로, 투자 전환기 시대에 기회를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됐다.황성엽 금투협회장 "자산관리, 정밀한 전략과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 요구"이날 개회사에서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