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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항공주, 증권사 실적 기대 전망에 상승세

박찬이 기자

cypark@

기사입력 : 2018-01-08 10:32 최종수정 : 2018-01-09 12:24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항공주가 12월 항공 운항실적 회복과 국제유가 하락등에 따른 관련 주가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장대비 650원(1.86%)오른 3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항공은 전장대비 300원(0.87%) 오른 34700원, 아시아나항공은 전장대비 65원(1.43%)오른 4615원으로 장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진에어는 전장대비 150원(-0.54%) 떨어진 27600원에 하락세다.

이날 최치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2월 국제 여객 수송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0.7%늘어난 699만명을 기록 했다”라면서도 “국내 이용객들이 일본과 동남아시아 노선 등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26.2%, 19.4%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실적 회복엔 LCC(저비용항공사)항공사 역할도 컸다. 국내 LCC 업체인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등의 합산 수송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7.5% 늘어난 204만명을 기록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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