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빗썸, 또 접속장애...투자자 "서버 증설한 것 맞냐" 분통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1 11:58 최종수정 : 2017-12-21 14:31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또 다시 접속 지연 사태가 발생해 투자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빗썸은 21일 오전 10시 10분부터 11시 50분 현재까지 약 1시간 40분가량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가 일제히 가격 상승을 보이며 일시적으로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빗썸에서 1비트코인은 2107만원으로 약 마이너스(-)1%의 변동률을 보이는 반면,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리플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잦은 접속장애가 발생하자 "정말 서버증설을 하고 있는 것이 맞느냐"며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빗썸은 지난 12월 1일 연말까지 서버를 5배가량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빗썸 관계자는 "고객이 암호화폐를 365일, 24시간 중단없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서버 처리 용량 수준을 지금보다 5배 늘린다"며 "응용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등의 인프라도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빗썸은 지난 11월 12일 비트코인캐쉬 급등락으로 서버 장애 사고가 발생한 직후 당시 용량에서 약 2배 서버 증설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빗썸, 또 접속장애...투자자 "서버 증설한 것 맞냐" 분통이미지 확대보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한국은행 하반기 인사…기획협력국장 최용훈·금융시장국장 최영주 한국은행 최용훈 신임 기획협력국장, 최영주 신임 금융시장국장이 보임됐다.한국은행(총재 신현송)은 2026년 하반기 부서장 및 승진, 이동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신임 최용훈 기획협력국장은 대외협력팀장으로 대(對)국회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했고,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직전 금융시장국장을 역임했다.신임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은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에서 오랜기간 근무했으며, 직전 지속가능성장실장을 역임했다. 또, 신임 채희권 발권국장(전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전북본부장 및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재임시 지역사회의 화폐수급 관리를 원만히 지휘한 점 등이 인정받았다.신임 이아랑 지속가능성장실장(전 정 2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글로벌 투자 전문가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는 글로벌 사업 경험이 풍부한 투자 전문가로 꼽힌다. 한화그룹은 30일 임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임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Univ. of Virginia MBA를 취득했다.2008년 7월 한화생명으로 입사해서, 신사업본부장·베트남담당·베트남법인장을 지냈다.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을 역임하고, 올해부터 전략사업Unit장(부사장)을 맡아왔다.미국시장에서 벤처 및 대체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펀드를 조성하며 체계적인 운용 기반을 마련해 온 투자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3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 내정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부사장)이 내정됐다.한화그룹은 30일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임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한화생명 신사업본부장·베트남법인장,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전략사업Unit장을 거쳤다. 한화그룹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영 안정화 및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과제 수행에 최적화된 인재를 발탁했다"며 "유가증권 운용 경쟁력 강화 및 대체투자 확대로 글로벌 사업 성장을 주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임 내정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