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일단 국제의 경우 새로운 기준에 따라 지난 3월말 현재 1백%를 넘겼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금감원은 국제의 경우 매각손을 내면서까지 보유 주식을 줄여, 시뮬레이션 과정에서 비교적 하락 폭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보유중인 자기주식 60억을 시장에서 매각해 자본으로 전입할 경우 언제든지 기준 1백%는 넘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