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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출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인덱스마인, 비즈모델라인과 업무협약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6 11:05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정보 소셜 미디어 서비스 전문기업 인덱스마인는 특허 엔젤투자기업인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인덱스마인은 이번 비즈모델라인과의 업무 협약으로 금융정보 소셜 플랫폼 관련 사업을 위한 원천특허를 확보하면서 기존 플랫폼 서비스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기존 보유 특허와 시너지를 배가 할 수 있는 특허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업체들과 경쟁에서 진입 장벽을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인덱스마인에서 최초 개발한 금융 정보 소셜 미디어 ‘레인보우 닷’ 플랫폼은 자체 평가엔진을 탑재한 차세대 정보통신(ICT) 미디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능형 데이터 분석(AI) 및 소셜 러닝 엔진을 탑재해, 청정 금융 정보 공유 SNS, 차별화 된 금융정보 제공, 회원 맞춤 자산관리 어드바이저 등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한국투자증권 선물·옵션 영업부 출신인 인덱스마인 박상우 대표는 금융상품 정보 공유 및 거래 플랫폼에 관한 다수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고, 올해 초부터 6개월 간 국내 코스피과 코스닥 주식 관련 자체 알파테스트를 거쳐 서비스 안정화와 고객들의 민원 사항들을 반영해, 9월중 오픈 베타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인덱스마인 관계자는 “금융시장에서는 10여년 동안 다양한 소셜 플랫폼들이 많이 나왔다”며 “하지만 허위 정보들과 편향된 의견,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 조장, 정보 공유자의 신뢰도 문제,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유사투자자문 광고 채널 등 여과 없이 공유되는 소셜 플랫폼의 단점을 극복하지 못한 정보공유를 통한 피해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돼 왔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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