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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연금플러스통장’ 눈길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14-07-02 11:50 최종수정 : 2014-07-02 13:16

목돈 맡긴 뒤 원금·이자 나눠 수령
은퇴따른 소득공백기 맞춤설계 가능

목돈을 은행에 맡겨 놓았다가 은퇴 직후 소득공백기에 달마다 연금처럼 나눠받을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2일 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판매 개시를 알린‘IBK연금플러스통장’은 고령화 틈새 하나를 메울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담겼다.

상품 종류는 두 가지다. 가입 다음 달부터 원금과 이자를 균등하게 연금식으로 지급받는 ‘즉시연금식’이 첫 번째고. 거치기간에 중소기업금융채권으로 운용한 후 연금전환이 가능한 ‘거치후연금식’이 두 번째.

장기가입이 필요한 기존의 연금상품과 달리 거치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연금지급기간은 1년에서 5년까지 각각 연단위로 가입할 수도 있어 예측상황에 따라 미리 설계할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목돈을 단기간 운용하면서 소득공백기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자금수요에 따라 은퇴준비자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입대상은 개인이며,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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