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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10곳에 이동차량 11대 지원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8 13:15

하이트진로가 27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2026년 이동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27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2026년 이동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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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2026 이동차량 지원사업’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복지기관의 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2015년 시작됐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기부금 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차량 11대를 지원했다. 사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지원 규모는 총 102대다. 지원 차량은 사회복지기관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차량이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사회복지 현장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진심을 多하다’라는 사회공헌 가치 아래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비롯해 쪽방촌 주민 지원, 해양환경 정화, 소방공무원과 경찰관을 위한 ‘감사의 간식차’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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