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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기본부, 화성한과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선정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6-24 23:47 최종수정 : 2026-06-25 00:10

▲ 24일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한과 본사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박정남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부본부장(오른쪽 세 번째)과 강석찬 화성한과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4일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한과 본사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박정남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부본부장(오른쪽 세 번째)과 강석찬 화성한과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24일 화성한과(대표이사 강석찬)를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하고, 경기 화성시 양감면 소재 본사를 방문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은 농협은행이 우리 농산물 생산 및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농식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연간 매출액 대비 우리 농산물 구매 비중이 2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현판식 진행을 비롯해 금융 우대 지원, 판로 확대,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협은행 경기본부가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 화성한과의 대표 제품인 '우리밀 한과' 100세트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강석찬 대표이사는 "친환경·유기농 우리 농산물만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한과를 생산하는 화성한과를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통 제조 방식과 국산 원재료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한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정남 부본부장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기여하는 우수 농식품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94년 설립된 화성한과는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과자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생산자에게는 생활을, 소비자에게는 생명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농업과 전통 먹거리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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