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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에이앤티, '네피내 엑토레이어 선스크린' 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10 11:10

엑토인 적용한 '네피내 엑토레이어 선스크린' 출시
제주산 대나무수 사용, 리프세이프 포뮬러 적용

비전에이앤티가 '네피내 엑스토레이어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비전에이앤티

비전에이앤티가 '네피내 엑스토레이어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비전에이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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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디자인 및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 비전에이앤티는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네피내(NEPINAE)'의 첫 제품인 '네피내 엑토레이어 선스크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독일 비토프(Bitop)가 개발한 원료인 엑토인(Ectoin)을 적용했다. 엑토인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미생물이 생성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제품에는 제주산 대나무수를 사용했으며, SPF50+·PA++++ 등급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또한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옥토크릴렌 등을 배제한 리프세이프(Reef-Safe) 포뮬러를 적용했다.

제품은 50mL와 2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한편 비전에이앤티는 이번 선스크린 출시를 시작으로 크림, 토너, 클렌저 등 '엑토레이어' 시리즈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제품에는 엑토인을 공통 적용하고 무향료 처방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향후 유럽 CPNP와 미국 MoCRA 등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절차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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