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중앙회, 농협 구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보보호 인사이트 아카데미'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14 20:08

신규직원 정보보호지킴이 위촉·개인정보 보안서약·정보보호 특강 진행
“안전하고 믿음직한 농협 구현 위해 전 임직원 적극 실천해야”

농협중앙회, 농협 구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보보호 인사이트 아카데미'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는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 구현과 임직원 정보보호 준수 의식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보보호 인사이트 아카데미 : 변화와 준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부회장을 비롯해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와 각 부서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정보보호 문화 확산과 개인정보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6년 신규직원으로 구성된 ‘정보호보지킴이’ 위촉식 ▲개인정보 보안서약 선서 ▲정보보호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고광선 교수는 '정보보호 책임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률과 함께 임직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정보보호 수칙, 정보보호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보호 준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국민과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정보보호지킴이’로 위촉된 30명의 신규직원은 앞으로 1년간 정보보호 관련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 홍보, 부서 간 소통 활동 등을 수행하며 조직 내 정보보호 문화 정착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서홍 부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민과 고객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농협 구현을 위해 적극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와 사이버 위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과 실천 중심 캠페인을 확대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전 임직원의 정보보호 책임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민과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보안 관리 체계 고도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유적을 넘어 축제로…송파가 되살린 한성백제의 시간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⑥]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은평구가 전통을 계승하고, 노원구가 기차가 떠난 철길에 사람 2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3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