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티웨이항공,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돌입…소노인터 100% 참여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1 14:04

소노인터내셔널, 배정 물량 전량 청약
차세대 항공기 도입·장거리 노선 확장

티웨이항공 여객기.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여객기. /사진제공=티웨이항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진행하는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최대주주 소노인터내셔널이 배정된 보통주 2685만주 전량에 대해 100% 청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소노인터내셔널 청약 전량 참여는 티웨이항공 중장기 비전과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핵심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입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A330-900NEO 신형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기단 경쟁력을 높인다.

유럽과 북미, 호주를 포함한 장거리 노선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 운항 시스템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적극 투자해 글로벌 수준 여객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자본 확충은 티웨이항공 재무구조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확보된 유동성을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소노인터내셔널 청약 참여는 책임경영 실천과 함께 회사 성장 잠재력과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티웨이항공의 재무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모비스 “11월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시제품 공급”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특히 내달부터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탑재될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에 돌입하며 그룹 내 로봇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모양새다.11월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현대모비스는 30일 진행된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달(11월)부터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그룹 로보틱스 핵심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용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제품 생산은 오는 2028년으로 예정된 본격적인 공급 시점에 맞춰 고객사와 공동으로 제품의 성 2 ‘美 취항 드라이브’ 파라타항공, IATP 정식 가입…글로벌 정비 협력망 확대 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들과 정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해외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4차 국제항공기술협력기구(IATP, International Airlines Technical Pool) 콘퍼런스'에 참가해 정식 회원 가입 절차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IATP는 전 세계 항공사들이 항공기 부품과 정비 자원 등을 상호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국제 협력체다. 회원 항공사들은 해외 운항 중 예상치 못한 항공기 결함이나 정비 수요가 발생할 경우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필요한 부품과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파라타항공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중국과 일본, 베트남, 홍콩 등 주요 취항 및 3 “글로벌 장기 IP로”…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DLC(다운로드 콘텐츠, 화장판) 출시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붉은사막 IP(지적재산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장기 프랜차이즈로 키워 간다는 구상이다.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을 30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본편 한계 넘어서는 파격 확장이번 DLC 미지의 여정은 본편이 구축해 놓은 압도적인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의 유산을 기본으로 삼으면서도, 게임의 스케일과 깊이를 비약적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우선 본편의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 대륙을 지켜낸 핵심 인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