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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농협, 우리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2-05 21:05

표선농협 제주무 12톤 공동 구매

▲ 왼쪽 여섯 번째부터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 농협 인천본부 한상구 총괄 본부장, 남동농협 윤덕유 상임이사.

▲ 왼쪽 여섯 번째부터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 농협 인천본부 한상구 총괄 본부장, 남동농협 윤덕유 상임이사.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은 5일 농가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우리 농산물(제주무) 공동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 농협 인천본부장, 인천농협 하나로마트협의회장(회장 김진강), 관내 하나로 마트 장장 등이 참석했다.

농산물 공동구매는 인천 관내 농협이 공동으로 구매한 농산물을, 산지에서 인천 거점농협인 남동농협으로 직배송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이를 통해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동구매에는 남동·검단·계양·남인천·부평·중구·강화·서강화 등 8개 인천지역 농협이 참여했으며 표선농협 제주무 12톤을 공동구매해 판매할 예정이다.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은 “이번 공동구매 사업의 거점농협으로서 역할을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행사가 우리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도시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상구 본부장은 “농산물 공동구매는 산지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도농상생 사업”이라며 “인천 관내에 농산물 공동구매가 더욱 활성화돼 소비지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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