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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고병원성AI 차단 총력대응 '비상 방역상황 점검 화상회의'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12-24 20:32

농협, 고병원성AI 차단 총력대응 '비상 방역상황 점검 화상회의'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24일 최근 고병원성 AI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협 내 방역 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비상 방역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가 주재했으며, 전국 지역본부 부본부장과 축산사업단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군지역의 지부장과 축협 지도 상무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차단방역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동방제단(축협 115개, 540개반)을 통한 가금농장의 철저한 세척·소독활동과 더불어 축산농장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각 사무소의 적극적인 방역의식에 대한 홍보와 교육 역할을 강조했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발생지역을 포함한 전국 가금 사육농장의 축산시설과 차량에 대해 빈틈없는 세척과 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와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농협 전체 계통사무소는 추가적인 AI 발생을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제반사항 홍보 등으로 축산관련 종사자 경각심 고취에 적극적인 역할과 행동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 ▲공동방제단 운영 ▲축산농장·작업장 등 방역수칙 이행 지도 ▲생석회·소독약·방역복 등 초동대응 방역물품 긴급지원 ▲24시간 비상방역 체계유지 등으로 가축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 해오고 있다.

* ‘25.12.24일 기준 : 21건 발생 (경기 8, 충남3, 충북4, 전남4, 전북2)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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