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신윤위 산하 기사심의분과위원회 신규 심의위원에는 이자연 한양대 교수를, 광고심의분과위원에는 류진한 계명대 교수와 강민아 서울YWCA국장이 신규 위촉됐다.
인신윤위 측은 “심의분과위원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과 광고윤리강령, 기사 및 광고심의규정에 의거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건전한 인터넷언론환경 조성과 이용자 편익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